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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현 포레스팅 대표 “국내 첫 개인상장 플랫폼 다음달 출시”

19-08-21 23:22


“1인 미디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개인이 기업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기업을 대치할 만큼의 경제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초개인’(superperson)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엄재현〈36·사진〉 포레스팅블록체인 대표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유튜버 등의 크리에이터와 유명인(인플루언서) 등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 이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경제적 수익이 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돌아가는 시장이 열려야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엄 대표는 밝혔다.

이를 위해 포레스팅블록체인은 다음달 크리에이터 등의 개인 영향력을 평가해 이를 토큰으로 발행하고, 사용자는 이 토큰을 거래해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국내 첫 개인상장 플랫폼 ‘스타비트(STARBIT)’를 출시할 계획이다.

엄 대표는 “스타비트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영향력을 정확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고, 이들을 구독(팔로우)하는 사용자들도 토큰 거래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가 사업 활동에 따라 변동하듯이 스타비트 상 개인 토큰 가치도 소셜미디어 활동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포레스팅블록체인은 개인 상장 심사를 위해 180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전문 기업 미디어브릿지와 업무 제휴 계약도 체결했다.

스타비트가 활성화되면 디지털 광고 시장으로도 확산될 수 있다고 엄 대표는 내다봤다. 그는 “광고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앞서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업적인 대중성, 인기도, 소통 정도, 콘텐츠의 질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3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도 확보할 계획이다.


다음달 9일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 ‘포레스팅’도 정식 출시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좋아요 기능을 ‘픽(PICK)’으로 전환하고, 플랫폼 내 사용자 활동을 지표로 만들어 광고 수익을 사용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타비트에 상장된 개인이 포레스팅 SNS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유도해 2개의 플랫폼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겠다는 것도 목표다.

엄 대표는 “포레스팅과 스타비트 서비스로 소셜미디어 활동 자체가 경제적 보상이 되고, 소셜미디어영향력이 자산으로 바뀌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관련 보도자료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821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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